대학생 인성교육

선수행 실천연구는 관법공부를 근간으로 한마음법을 보다 깊게 이해하기 위해 제공되는 회원 교육서비스입니다.
대학생 인성교육 과정은 대학생들이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 자신의 삶의 중심을 잡음으로써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음공부를 통해 인성함양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은 젊은 세대들이 현대사회 속에서 성공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기 위해 교양을 쌓고 전공학문을 연마하면서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대학생들은 한편으로는 현대학문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취업난으로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에 빠져있습니다. 오늘날의 대학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자주적,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길을 안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행선사께서는 내 인생의 주인은 내 자신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존재의 근본바탕은 불성이며, 불성은 우주만물의 근본바탕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존재바탕이 불성임을 믿고 그 자리에 모든 것을 일임하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노예가 아닌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의 실천을 통해서 대학생들은 손상된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하여 자기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대행선사의 가르침에 따라, 한마음과학원에서는 대학생들이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 자신의 삶의 중심을 잡음으로써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대학인성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대학인성팀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학인성교육프로그램의 이론적 기초와 방법론적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하여, 자기(Self)의 탐구, 프로이트의 무의식이론, 변환학습(Transformative Learning), 등의 주제로 스터디를 해 왔습니다.
동국대학교 일반교양과목 <현대인의 삶과 마음공부>
  • 이와같은 준비과정을 바탕으로 2015년 1학기에는 동국대학교 일반교양과목으로 <현대인의 삶과 마음공부>를 개설하였습니다. 이 강좌의 목표는 마음공부를 통한 대학생들의 인성함양이며, 주요 내용은 대행선사의 법훈록인 <삶은 고가 아니다>의 이해 및 실천입니다. 대학인성팀은 이 강좌의 교육과정을 팀티칭을 통해 운영하면서 이를 보다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대학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한국 외국어 대학교 일반교양과목 <불교철학의 이해>
  • 이 과목에서는 불교사상의 주요 내용을 개관하고 그 중의 핵심인 공사상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는 수행을 실천함으로써 살아있는 불교의 맛을 느끼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다음의 세 가지 차원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여 대학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첫째, 불교는 단순한 이론이나 철학을 넘어 우리 자신의 삶과 둘이 아님을 이해합니다.
  • 둘째,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마음으로 녹이고 마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셋째,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스스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존재임과 아울러 모든 생명과 공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